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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2026년 11월 14일 서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도 전해졌어요. 두 사람은 결혼 준비와 상견례 이야기를 SBS '동상이몽 시즌2 - 너는 내 운명'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어요.
첫 연출작에서 시작된 인연
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'길이 보이면 캐스팅해!'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었어요. 지난 6월 연인으로 발전했고, 교제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어요.
양가 가족은 두 사람의 새 출발을 기쁜 마음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해요. 결혼 준비는 약 95% 마친 것으로 알려졌어요.
상견례 예고편에서 나온 장면
지난 10월 27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두 사람의 상견례 현장 일부가 담겼어요. 이유진의 아버지인 배우 이효정은 과거를 회상하며 “유진이가 배우로서 아직 올라가지 않았고, 저는 아무래도 안 될 것 같다”라고 말했어요.
그 발언 직후 차경은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이어졌어요. 눈물의 이유를 포함한 상견례의 전말은 당시 11월 3일 방송에서 확인될 예정으로 소개됐어요.
두 사람은 방송에서 결혼을 준비하며 겪는 현실적인 고민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혀졌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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